어쩌디보니 23년 여름 24년여름을 모두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지내게 되면서 니스에도 2년 연속 머물며 참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을 몇몇장소중 하나인 니스의 물의거울 분수공원입니다. 걱정없이 뛰노는 아이들을 한참동안 구경하며 제 걱정도 함께 덜어낼 수 있던 시간이 사진에 담긴 것 같아 여러모로 애정이 가는 사진들이네요 ^^ 오랜만에 몇장 공유해 봅니다 ^^
크... 사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들을 근사하고 멋집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