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차를 들이받은 경우

멍청해도 어느 정도로..

근데 막상 저런 상황이어도 운전다 0%되기 정말 힘듭니다.

저걸 피하기가.... ㄷㄷ

순발력 갑도 못피할듯...

불가능 하죠.
1.교차로
2.황단보도 10m 이내

진짜 저 상황을 누가 피할 수 있을까요...ㄷㄷㄷㄷ

덤프트럭 오는데 무단횡단을...

보행자가 미쳤네..미쳤어..ㄷㄷㄷ

이건 진짜 너무 억울한데ㅠㅠ

저것도 엄연히 무단횡단인데..

여자 생긴것도 참 답답하게 생겼네요..;ㄷㄷ

저는 저 상황에서 비보호 우회전으로 슬금슬금 가다가 횡당보도위에서(빨간불)
사람이 차를 박더이다.
버스 타겠다고 냅다 차 사이로 뜀. 당연히 저는 사람이 오니까 서 있는 상태였지만
도의적인 차원에서 병원에 데려다 주고 검사까지 다 받게 해주고 치료비도 줌.
집에 잘가라고 택시비 2만원까지 챙겨주고 연락처 쥐어 주고 보냈음.
그리고 3일쯤 있다가 전화가 오는데....

운전자의 시야에 예측 불가능한 상황일 경우엔 운전자 과실히 대폭 줄어듭니다. 더욱이 아주 가까이 황단보도도 있죠. 전방 충돌도 아니죠.
충분히 가능성 있네요

덤프트럭 앞으로 무단횡단을 하네...
암만 골이 비어도 저런식으로..

주문없이는 힘든 액션
'나는 죽고싶다, 나는 죽고싶다 레드썬!'

저건 사람이 차옆을 들이박은거네요

아쉽지만... 아줌마들이 대부분..

사람이 차를 친거임

뒤에 빚쟁이 따라오는건가

자살의도자 애기태운 미친자전거운전년 사고환영
계집들 많아요 조심운전

무한횡단은 법적으로 사고시 보행자과실 100%로 만들어야함 ㄷㄷ

힘들꺼라고 봅니다..건널목이 가까이 있기때문에..
물론 운전자입장에선 마니 억울하긴 하겠지만여..

저건 뭐.. 보행자 신호도 아니고 게다가 횡단보도도 아니고 시야확보도 안된 상황이라...
가능할 것 같은데요?

소송에 소송을 하면 0% 가능하긴 할텐데.....피곤해지니 그냥 빨리 마무리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