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쟝 첫 등장은 야전에서 팔레트 소대 임시 소대장으로 등장했고
과거 AR소대의 일원이었지만 M4A1의 대체품 같은 역할이라
아 그냥 좀 스스로가 누군가의 대체품이라는 것에 대해 혼란을 느끼는
그런 뻔한 서브 캐릭터 같은 느낌이겠구나 싶었는데
대체품에 불과한 그런 삶에 만족하냐는 말에
그게 내 설계 목적인데 그게 뭐가 문젠데? 라고 대답하는 상여자 같은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고
(페르시카는 AR소대와 달리 로쟝에게는 M4를 지키라는 명령을 입력하지 않았다.
로쟝이 M4와 AR소대를 지키는 건 어디까지나 본인 선택)
빡치면 썅욕도 갈기는 상여자의 면모를 추가로 보여주기도 하고
로댕이라는 역대급 개그도 보여줌
그렇게 인간 부스러기도 탄생시켰다.
로쟝 캐릭터성을 살린 게 대단함
히히 저탱이
으윽 로쟝의 인간성 주머니 말랑해
브륭브륭
2025/01/03 11:58
히히 저탱이
하늬도지
2025/01/03 12:02
으윽 로쟝의 인간성 주머니 말랑해
출근하기싫어
2025/01/03 12:03
우!우!우!우!
젖!젖!젖!
죄수번호-1010101010
2025/01/03 12:04
코어 주머니
이단화형
2025/01/03 12:00
히히 저탱이
루리웹-2133574527
2025/01/03 12:00
마지막짤은 글로벌 서버 유저들도 정신 나갔다고 했었지
송뽕
2025/01/03 12:01
한창 주역급으로 나올땐 엠뽀보다 좋았다고 생각함
그때 엠뽀 진짜 개답답했었는데 로쟝 상여자 무브가 그런거 좀 상쇄시킨 느낌이 있었음
레만러스
2025/01/03 12:03
굉야몸
iDOLM@STER
2025/01/03 12:05
그리고 다츄어 같은 3세대 인형의 프로토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