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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의 육추 - 2025년은 모두들 꿀 빠는 세상 되시기 바랍니다.

2025년 접어 들자 마자 마을 아는 형님이 핸드폰으로 벌새 육추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여기 온 지도 6년을 넘어 7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동안 벌새 둥지를 보았다는 분은 두어분 만났는데
대부분 벌새가 둥지를 떠나고 난 다음에 알려줘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녀석들이 의외로 둥지를 집 근처에 종종 만들더라구요...
다만 우리집만 빼고...ㅜㅜ
암튼 저전거 타고 가서 보니 부지런히 움직이더군요...
알이 두개인데 하나는 부화가 안된 상태이고 한마리만 부화하여
때로는 품고있고 때로는 먹이 활동을 해서 먹이고 있고...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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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erendipity용선생 2025/01/03 07:16

    우와~~~ 귀하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GgJBdr)

  • 오양골金完起 2025/01/03 07:32

    오우 ㄷㄷㄷ

    (GgJBdr)

  • 홍선행 2025/01/03 07:40

    와...,정말 디테일하네요ㄷㄷㄷ
    부럽습니다.정말로 ㄷㄷㄷ
    추천드립니다!~

    (GgJBdr)

  • 핼리hally 2025/01/03 08:07

    정말로 곱습니다
    눈 호강하네요

    (GgJBdr)

  • 목동 2025/01/03 08:28

    예쁘군요..
    작은새를
    렌즈를 통해 제대로 구경합니다.

    (GgJBdr)

  • 타임머신 2025/01/03 09:05

    독특한 모습에 예쁘군요. 멋지게 담으셨네요..ㄷㄷ

    (GgJBdr)

  • 청-산 2025/01/03 09:09

    추천 추천

    (GgJBdr)

  • Posman 2025/01/03 09:16

    우와~ 벌새의 육추 장면은 처음입니다 진귀한 사진이네요 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gJBdr)

  • 건.샤 2025/01/03 09:18

    대대박 입니다 굿.

    (GgJBdr)

(GgJB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