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맞으니까 그럼
일기를 보면 보물을 모아갈수록 점점 난폭해지는 게 보임
그래서 란이 기억하는 친구 우로스와 디아나가 증오하는 폭군 우로스 둘 다 진실일 수 있는거임
근데 어째 과정이 묘하게 구 트릭컬 메인스랑 비슷하다?
둘 다 맞으니까 그럼
일기를 보면 보물을 모아갈수록 점점 난폭해지는 게 보임
그래서 란이 기억하는 친구 우로스와 디아나가 증오하는 폭군 우로스 둘 다 진실일 수 있는거임
근데 어째 과정이 묘하게 구 트릭컬 메인스랑 비슷하다?
엘리아스를 통일하고 갑자기 강자가 나타나는 게 고대요정이 방주타고 오는거랑 겹치긴 하는데...
근데 구릭컬 당시에도 뱀수인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전후 관계가 안맞음.
뭔가 스토리가 더 밝혀져야 할 거 같아. 세계수가 세계를 지킬 수 있는 강자를 만들려고 한 걸까? 그러다 못해서 결국 인간을 다시 부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