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촉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엄마의 희망사항을 표현한거야

촉이 아니라 쪽을 준게 아닐까요?!

자식을 위해 자신의 촉을 희생하는 엄마의 모습이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듯이 언젠가는 어머니의 소망도 언젠간 맞을 날이 오겠지!
아 물론 오유인들에겐 고장난 시계조차 허락되지 않겠지만 말일세 HAHAHAHAHA

장미는 내 가 가져가지..

다른데서 못들어볼 꺼 뻔 하니
자식 생각해서 물어봐 주는건데 ㅠ.,ㅠ

옆에서 로또번호 맞춰볼때 "1등당첨됐어?"
라고 물어보는 심리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촉이 계속 된다는건
마냥 촉이 아닌 엄마의 재촉.
하지만 그런 줄도 모르고 웃는
글쓴이의 상태는 통촉.
상태를 보아하니 필자에게
여자친구는 평생 불가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