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 친구 애기인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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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잘 키우면 됩니다.
힘 좋으시네요.
축하하죠
친구 얘기는..
75년생 와이프
둘째 생각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초산 아니면 뭐 잘 되겠군요ㄷㄷㄷ
45에 셋째 낳았습니다 올 해 ㅋ
괜찮으세요?
ㅜㅜ
집사람 친구네는 아저씨가 51에 올 해 셋째를 ㅋㅋㅋ
아 애보기 힘드네요 것도 아들이라...ㅠㅠ
ㅎㅎ 추천드립니다. 애국자님.
축하드린다고 말전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몸관리잘하셔야할듯
아기는 축복입니다..
초산아님 괜찮다고 하던데여...
같은 노산이지만 첫애냐 둘째 이상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라구여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여
상관있나요?? 그냥 이쁘게 낳아 훌륭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전 42세때 둘째를 낳았었죠 ㅠㅠ
가능하다면 축하드려야할일이지만.....
노산의 위험성까지 생각한다면..... 츄쳔하고 싶진않네유.....ㄷㄷㄷㄷㄷㄷ
전46 와이프44 첫째 딸 고2 둘째 아들 초3 2년전 셋째 아들 늦둥이 봤습니다.
와이프가 나이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건강하게 출산했구요. 요즘 와이프의 엔돌핀,울집 서열 1위입니다.
아는분은 43에 큰애가 대학교 입학
4째 막내가 돌 지났다고~~~
하... 제가 늦장가 가서 아이도 늦게 태어나고 해서.. 요즘 한창 육아중입니다. 문제는 체력.. ㅎㅎ
8월에 둘째 아이 태어났는데.. 올해 전 만 47세. 우리나이론 48세... -_-;
뭐.. 첫째도 마흔 셋에 태어났...
제가 환갑 되어도 둘 다 성년은 커녕 큰 애는 여전히 고딩에 작은 애는 중딩.. -_-;;
저희 매형도 46에 첫애 가지셨어요ㅋㅋ
43에 쌍둥이 낳은 제 친구... 곧 돌잔치 갑니다... ㅎㄷㄷㄷ
축하합니다... 47에 첫애 낳은 사람도 봤어요..건강하게..
ㅊㅋㅊㅋ...
친구분한테 애국자라고 해 주세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