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가 아짐들과 5명이서 용하다는데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난데없이
"너.. 너.. 그리고 너! 이 여편네 들아 남편들 한테 펜티좀 잘 벗어줘라."
라고 일성을 했다네요 "그 속에 당신도 들어 있었지?"
ㅋㅋ 용하긴 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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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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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집은 섹드립도 잘하네요
ㅋ ㅋ ㅋ
ㅎㄷㄷㄷㄷㄷ
얼굴이 안 밝으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