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년의 흐름, 아무말멘트 주의)
이렇게 작았던 애기가!!
이러케 제대로 말리지도 않았던 애기가!
엄마밖에 모르고!
고기앞에서 공손하던!
우리 쪼꼬미가!
무럭무럭 크고!
또 크면서!
점점 뚠뚠해지면서!
이러케!이러케!
이케 늠름하고!
이런! 막 뚠뚠이가 되었습니당!!
울애깅 기둘려랑! 엄마가 꼬기랑 연어랑 사갖고 드가께!
앞으로도 잘키우겠습니당. 이힛!
이러케 제대로 말리지도 않았던 애기가!
엄마밖에 모르고!
고기앞에서 공손하던!
우리 쪼꼬미가!
무럭무럭 크고!
또 크면서!
점점 뚠뚠해지면서!
이러케!이러케!
울애깅 기둘려랑! 엄마가 꼬기랑 연어랑 사갖고 드가께!
앞으로도 잘키우겠습니당. 이힛!
아 고기 앞에 공손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요ㅜㅠㅜ
즈이 첫째를 이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래 사진을 바칩니당!!
이것이 무엇인지! 맞추면!! 당신은!! 냥이전문가! (으응?)
힌트는 즤 둘째입니당. 홍홍. 얼마전에 봤는데 신기해서 찍어봤어욥.
하아.. 여기 랜선이모 추가염♡
나만 그런가?
개는 강아지 때가 귀여운데
고양이는 왠지 다 크고 나서가 더 이쁜 것 같음
얘 얼굴도 쩔지만 가슴에 팬티모양 다소곳이 그리고 다니는 거 느무느무 깜찍하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