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 돈으로 주고산 '코리아패싱은 없다'

"돈으로 주고산"이라는 문구는 뇌피셜이라는게 백미

드디어 미쳤구나

지가 외교하면 ㅈㄴ 잘할줄 암
코리아패싱 못써 먹으니 입이 근질근질하나 웬 기레기 짓을

어제 안신병자 까드만 그넘의 기계적 중립병이 도지셨구만......

저도 이대목에서 상당히 불쾌 했습니다
그런 의견이 있을수는 있으나 과연 언급할만한 가치가 있느냐 는 별개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에휴 화상아 ㅋㅋ

지난 대선때도 난 호들갑이나 유단 떠는 너희들과는 달라 라는 식으로 개표방송하다가 폭망하구선 이번에 또 이러네... 아예 다른 언론이나 야당에게 이슈거리를 던져주네요. 뭡니까?  (유작가님이 그럴 일 없으시겠지만 이번에 손앵커에 대해 한 마디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아님 해찬옹이 해주시등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 참, 오늘 홍석희 관련 뉴스 있었죠? 어젠가? 암튼... 지켜보겠습니다. .

어제 찰스 깠다고 해서 봤다가, 초반 꼭지보자마자 그냥 껐습니다. 답이없네.

솔직히 외모로 뜬 아나운서라는 생각이 ...
물론 최순실보도는 칭찬합니다

정치 안 하는 이유가 한선교 수준으로 될 걸 스스로 잘 아니까 뉴스나 짤릴때 까지 추앙받으며 잘난척 해라 실체는 정알못ㅋ

나쁜일에 대한 비판을 할 때는 정말 발군인데 반복되는 문제는 좋은 일에도 뭔가 비판적인 멘트를 넣어야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걸로 안다는 거임

진짜 욕지거리가 나옵니다. 그럼 미국대통령이 미국 일자리 만들러 오지 우리나라 일자리 만들러 오는건가; 사진찍는데 웃는다고 gr하고, 타국 갔는데 꺼지라고 팻말들고 있으면 그게 외교상 실례아닌가요? 뭔 생각도 안하고 뉴스랍시고 떠들더라고요. 하여간 당분간 안볼랍니다. 얼굴만봐도 빡치네요.

언론은 비판적 시선으로 봐야해요.  참~~암...! 얄밉네...

돈으로 주고샀다는건 무슨 의미인거야????

어제 안철수 깐 이유가 오늘 이거 할려고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봄..

내가 어제 개돼지론 펼치며 믿지 말라고 했을때 비공 날리시던 사람들 어디가셨나요? 한 두번 속았소?

어제 찴까고 맘 아프셨나봄

Jtbc가 철수까는건 사랑의 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스룸'이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먹물자랑하고 선비질하는데 쓰는 아나운서.
뉴스는 인문학 강좌하는 교양프로가 아닌데, 초기에 그 신선함에 사람들이 반응해 주자,
이제는 본말이 전도되어 버린 '뉴스룸'을 보면 안타까움.

오늘 앵커브리핑 보고 이제 손석희 영원히 접습니다...

에휴 안찰스랑 결별한줄 알았더만 노답이다...

지금까진 돈 주고도 안 샀음.
어차피 외교라는건 돈 주고 사는거임.
[ 아 이 나라가 정말 믿음직해요. 우리가 알아서 기어줄게요. ]
이런 생각이 뇌에 박혀있다면 ... 아우 소름돋아.

손가놈 인성 보소.

사람이 자리에 물들어 버린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데 몰랐던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