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 '코리아패싱'이 공동회견에 나올 줄 몰랐다!!!

기자 질문 자체도 좀 수준 낮았죠.
평택기지 질문도 그렇고.

기레기 절레절레

이찌되었든지 이제 코리아패싱타령하는것들은 미국대통령도 무시하는 반미세력이라 보면 되는거임.

이제부턴 코리아패싱 얘기 안통하게 만들었는데 기자 욕하는건 먼가요?
평택껀도 우리측에서 말할수 있는거 아님?
오히려 이번 정상회담과 관련없는 질문한 미국쪽 기자가 더 이상한거 아님?

기자가 대놓고 코리아패싱은 없다 라는 답변을 의도한 겁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까지 맙시다.

생각해 보세요. 저 질문 한방으로 오늘 8시 뉴스 9시 뉴스 첫 메인은 [ 트럼프 코리아 패씽 없어] 라는 타이틀로 도배가 될껍니다. 이정도 의도도 없이 기자가 막 질문 했을까요?  저 자리가 동네 학원처럼 선생님한테 막 질문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모든 질문에는 의도가 있고, 원하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질문하는 겁니다.

코리아 패씽은 있었지.근혜가 있던 시절에 오바마가 그랬지. 그 눈빛 ㅋㅋㅋ 푸어 프레지던트 박

이제 코리아패싱이란 말을 꺼내는 ㄴ이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는 반국가세력임이 확실해짐. 무려 양 국가의 대통령이 그딴 거 없다고 인증.

의도적이고 잘한 질문입니다.
흥분하지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저도 잘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의 숨겨진 의도가 어떻든...ㅋ

그기자 3번이나 의도적으로 외치더군요 코리아 패싱 코리아패싱 코리아패싱. 트럼프가 답변을 어중간하게 답변하길 기대하면서 . 그리고 난담은 코리아패싱이다라고 기사 도배했겠져 딱봐도 의도보임

미대통령입으로 코리안패싱 없다고 했으니까 이제 개소리는 더이상 안하겠네요
또 헛소리하면 그냥 영상링크나 보여주면 그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