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여자한테 껄떡대던 여미새 캐릭터가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세미가 아니라 민수를 선택함
그렇다고 민수가 딱히 중요한 따까리(?)도 아니고
딱히 애정도 없음 양아치식 친근한척은 하지만
투표때문에 선택했다고 하기에는 최종적으로 투표하기 전까지
살아남은 몇명이 계속 게임을 할지 예상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딱히 큰 도움은 안됨
https://cohabe.com/sisa/4215402
오징어게임2) 타노스(탑)가 가장 캐붕이었던 장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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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은 놈이라 그떄그때마다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씬들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캐붕인가 싶은데
알고보면 씹게이였던것임
지 맘에 안들어 하는거 뻔히 보이는 여자까지 포용해줄 필요는 없지
여미새짓도 다 자기한테 득이 되니깐 하는거니깐
솔직히 이 선택은 타노스가 이해되던데 언제든 쓰고 버릴 수 있는 흑우같은 패 vs 묘하게 틱틱대면서 시키는 일 안하는 성깔 있는 패 였으니까
약빨은 놈이라 그떄그때마다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씬들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캐붕인가 싶은데
뭘해도 약빨은 놈이다라고 해줄거같으면 연기에대해서도 말을 못함
알고보면 씹게이였던것임
지 맘에 안들어 하는거 뻔히 보이는 여자까지 포용해줄 필요는 없지
여미새짓도 다 자기한테 득이 되니깐 하는거니깐
솔직히 이 선택은 타노스가 이해되던데 언제든 쓰고 버릴 수 있는 흑우같은 패 vs 묘하게 틱틱대면서 시키는 일 안하는 성깔 있는 패 였으니까
저 여자애가 타노스에게 호감있게 했으면 민수 바로 버렸을듯.
날 싫어하는게 보이는 년 vs 개호구놈 이면 개호구쉑 살려서 써먹는게 낫겠지
대놓고 한명만 데려갈랬는데 거기서 걍 우리 둘이 따로가자고 손절낼려했음
거기서 괘씸죄 스택 쌓은거지 + 민수는 호구처럼 자기 말 잘 들어준 마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