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트럼프야 코리아패싱하니?"

??? : 홍무룩...

대외적으로 확인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좋았는데요..
패싱이 있다고 말할수 없는 자리였고, 전국민앞에 확인할수 있는 자리였으니까요.
평택기지 질문도 좋았고요.

평택 기지 문대통령이 보충설명 하는거 좋았음ㅋ

결과적으로 트럼프대통령의 답변이 좋았기 때문에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저 자리에 적합한 질문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저도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obs 기자가 질문한 것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기자 질문 좋았는데 욕하네;;;

질문 좋았던겁니다, 동아같이 매국질문이 아니라요

안철수가 제가 mb의아바타입니까? 라고 뭍는거랑 뭔차이냐 창피하다
.저런수준떨어지는질문을 한다는자체가 ㅉ

이건 기레기가 아니가  기자가 답변을 의도한 거죠. 코리아패싱이은 없다고 말해라. 한국이 주한미군에 돈 많이 쓰고 있다고 인정해라.
역질문으로 뻔한 대답을 유도한건데.. 이걸 기레기라고하면..

저도 1차원적인 질문이였고 사대적인 질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자들 입막기와 그에 휘둘리 국민들 안심시키기엔 결과론적으론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코리아 패싱이란 단어를 (자국 대통령 까내리기위해) 만들어낸 우리 기자 수준이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외국 대통령에게 무례한 질문 아닌가요?
503이나 MB가 저기에 있었다면 저런 질문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통이 접대하는 입장에서 난처하겠다.. 싶더라구요. 문통 엿먹이려는건가도 싶고..
답변이야 뻔한건데, 기자가 안하던 짓을 갑자기 하니 곱게는 안보이네요.

그게 질문이냐..에효 등신들아.

타싸이트에서도 코리아패씽이 열받아서 기자 검색했는데, 문통 맥일려고 한게 아니라, 야당 엿먹일려고 질문한거랍니다.

그 단어 당연히 공부하고 왔겠죠
저런 질문 예상 못했으면 미국 외무성 다 옷 벗어야죠...

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콩글리쉬라고 해서 미국 사람 보기에 부끄러워 한다는거가 더 사대주의 같은데요 ㅋㅋ
맞든 틀리든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빈번하게 사용되었던 말이잖아요.
다소 저런 자리에서 질문하기 찝찝하다는 건 맞지만 확인사살도 의미가 크니까요...

이 질문은 정말 잘 한 질문이었죠. 트럼프가 코리아패싱 없다고 말할걸 알고 질문한거였고, 이로 인해 야당은 더 이상 현정부에 코리아패싱이란 말을 쓸 수 없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앞의 질문도 한국이 미국에 많은 국방비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의도가 있었고요.
obs 기자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오히려 잘 했습니다.
이제 두번다시 ㅈ같은 코리아 패싱 문재인 패싱
꺼내는 순간 빡대가리 503 대가리 인증 하게 됬으니

세상이 욕해도 우리는 '트럼프 만세' ?ㅋㅋ

역대급 쓰레기같은 질문....자국 병신취급하는 기레기. 트럼프 대답하면서 이새끼 뭐지? 라고 생각했을듯. 저런게 기자라고 ㅉㅉ

왜 기레기인지 모르겠네. 당연히 트럼프는 코리아 패싱이 없다는 대답을 할 것이고, 트럼프 입으로 코리아 패싱은 없다. 라는 걸 이끌어내어 야당놈들 엿맥이는 질문 아닌가..  여태껏 코리아 패싱 부르짓던 머저리들 뻘줌할듯.

한국정치상황상 좋은 질문이었다고 생각해요. 한국정치상황 다들 아시잖아요.

오늘 최고의 질문이었는데
덕분에 그렇게 지겹게 지져댔던 코리안 패싱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잖아요.
기자도 그걸 의도하고 질문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들었고.

갠적으로 코리아패싱은 시기적으로도 문재인정부에서 시작됐던거도 아니고 야당이랑 기레기들이 만든 허상이라 보는데요.이 질문은 우리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야당놈들 입다물게하는 좋은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질문의 의도를 떠나서ㅋ

이번에 확실히 코리아패싱은 없다라고 아주 못을 박은거 같은데요

의도적이고 잘한 질문입니다.
흥분하지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이건 글 작성자님이 잘못 판단한거에요.
OBS 기자가 아주 제대로 기레기랑 야당 쓰레기한테 빅엿을 먹인거에요
이제 더이상 코리아 패씽이라는 근본도 없는 ㅄ 단어를 쓸수가 없어요
이거에 놀아나는 무뇌아들이 상당했는데 완전히 못을 박아버린 크리티컬임.
그전 군기지 9조원건도 그렇고 문정부를 도와주는 질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