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2시간 마다 소변을 보는데 좀 이상함

소갈....당뇨일수도 있습니다 혈당 한번 확인을

어 신장쪽 검사받아보시는게

전립선이 방광을 누름 ㄷㄷ
밤에만 그러신가요?

땀을 안흘려서 그렇습니다
정상~~~

전립선? 신장?

전립선쪽도... 보시는게...

내과 가야쥬.
물 자꾸 땡기고... 나이 등 생각할 때 당뇨 의심이 1빠.

커피 많이 마셔도 그럴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한다고 하지요?

비뇨기과 가보세요...뭐 하루날디나 베시케어 하이네콜정 같은거 드셔야 할지도...

정상적으로 하루에 소변은 5회 내외를 보게 됩니다. 또한 자는 동안에는 거의 보지 않지요. 깨어있는 16시간동안 5회를 보려면 4시간에 한 번 정도가 평균적입니다. 2시간에 한 번이면 빈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진료받아 보세요. 일단 혈당검사 하고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신장, 그래도 발견되지 않으면 호르몬 검사를 하게 됩니다.

요붕증이네요.
검사 받아보세요

지켜보실 시간 없어요.. 얼른 병원 가서 검사 받으세요..
저도 똑같은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결국 병원 검사 당일 아침에 쓰러져서 응급실행.. ㅠㅠ
혈당이 600이 넘어서 인슐린 주사 바로 맞고, 이틀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일주일동안 움직이도 못했어요.. 딱 어디가 아프다기보다 그 무기력증이라는게 정말 말도 못합니다..

증상이 당뇨와 일치합니다.
살까지 빠지셨으면.. 거의 맞다고봐야하고요
동네병원에서 간단하게 혈당체크 해보시면.. 당수치를 확인하실 수 있고
시간내서 큰 병원에서 혈액,소변 검사 받아보세요

급성심부전, 급성신부전, 당뇨

당 측정은 동네 보건소 가도 그냥 해 줘요...급하시면 일단 거기가서 당 측정이라도...

추워지면 오줌 자주 마려워지던데요.

동갑이시네요.
몇개월전 소변후 고환의 하부쪽 전립선부근을 눌러주어야 잔뇨가 배출되는증상때문에 비뇨기과가서 검사받앗는데 전립선염이 심하다고 판정받고 2개월간 약봉용및 4~5일마다 궁디주사맞고 염증은 완치되엇으나 잔뇨감은 완치가안되었습니다.
그때 초반에 의사가 소변자주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립선에도 증상이 여러가지가있다고 합니다.
비뇨기과 얼렁 가보세요

당뇨에 한표

혹시 임신하신거??

당뇨에한표

당뇨 초기 증상 같은데요

저도 그런데 ㄷㄷㄷㄷ 저는 운동을 매일하니 물을 많이마시고 커피를 사무실에서 자주 마셔서 그럴수도 잇겠지만 혹시 모르니 병원한번 가볼려구요

당뇨실것같아요

살도 쪽쪽 빠지실겁니다. 그럼 100퍼센트 당뇨

원래 두시간에 한번씩 가는거 아님? 전 어릴때부터 이렇게 평생을 살았네요. 님은 목마르다는거 보면 딱 당뇨 증상이구요.

전형적인 당뇨증세네요....
저도 그랬습니다. 덕분에 7년간 당뇨와 씨름 중...

저도 요새 소변을 자주보러가요. 추워진 날씨 탓도 있지만, 커피 맛을 들였더니...참고로 얼마전 단백뇨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ㅠㅠ

전 커피를 많이 마시다보니 하루에 10여차례이상...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