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주인공인 료는 당시 조선인을 돕는 일본인
메이트 성인은 조선인 피해자 특히 카네야마란 성은 김씨성 가진
교포들이 많이 쓰는 거에 확정적
괴수 무르치는 가물치에서 따온 이름
마지막에도 우주선을 찾는 모습은 억울하게 죽은 희생자들의
유골을 찾는 모습
에피소드 주인공인 료는 당시 조선인을 돕는 일본인
메이트 성인은 조선인 피해자 특히 카네야마란 성은 김씨성 가진
교포들이 많이 쓰는 거에 확정적
괴수 무르치는 가물치에서 따온 이름
마지막에도 우주선을 찾는 모습은 억울하게 죽은 희생자들의
유골을 찾는 모습
그런가? 집단 이지메를 연상시키는걸로 보이는데?
비슷한 거지. 출신으로 차별하고 조리돌림은 디폴트였으니
다른 작품이면 그렇게 보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울트라맨 시리즈라 확정적이지
제국주의와 우경화릉 비판하는 에피소드가 잊을만 하면 꼭 나왔거든 태평양 전쟁 때 전쟁에 반대하다 괴수가 되어서 군인들 죽인 박사 에피소드도 있어
나는 기독교는 별로지만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에서는 배울 게 있다고 봐. 그저 다른 이들이 절을 한다고 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하지 않고 같이 절을 하는 어리석음은 피해야하는 것이 맞아.
근데 목사를 우상으로 만들고 섬기면서 다른 종교 사상을 가지는 자를 배척하고 목사만을 신으로 모시는건 잘못된거지
메비우스에서 속편 에피 나왔는데
왜 용서를 하냐 하면서 원작 에피 망쳤다고 말좀 나왔지
제작진의 의중이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도 속편 만들 시기는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