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하는 짓 보면. 그동안 뒤에서 수렴청정한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다수결을 무시하고 여야합의 어쩌구.. 이건 그냥 지들 맘대로 하겠다는 거고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를 무시하겠다는 개논리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알고보면
사이비 광신도에
친일종자들 천지임
헌법재판관 선츌 및 추천은 내란적극 가담자 추경호가 이미 당시 여야합의로 11월 말 경 끝낸 내용입니다.
민주주의는 굳이 합의가 안되어도 다수결이 원칙이지만
이미 내란대행이 이야기하는 여야 합의도 된 내용인데
진정 내란수괴의 하수인 답습니다.
고려대 밥학전문대학원 김기창 교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