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개를 키우려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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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나라에 없었고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개념이야...
그 단어도 쓰지 말고 걍 버려지라고 그래 ㅠ
넌씨눈 수준
수준논하면서 불지필 댓글은 아니야
새끼때는 귀여운데 크면서 감당안되는 년놈들이 버리더라
또 여혐으로 몰고갈 생각 하지마라
뭐만하면 여혐 분탕짓좀 해보려고 슬슬 기어나오는데
존나 병1신같은거 알지?
밖에 좀 나가보고 그래라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인간들 나중에 나이먹고 자식들한테 고려장당했으면 좋겠다
고려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나라에 없었고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개념이야...
그 단어도 쓰지 말고 걍 버려지라고 그래 ㅠ
와 동물 버렸다고 댓글 다는 수준 짐승하고 사람하고 동급 취급하네
수준논하면서 불지필 댓글은 아니야
넌 뭐가 문제냐
강아지도 생명임
어 사람도 동물이야~~
역시 개빠들 무섭다 무서워 후덜덜
그렇구나 인간이 쓰레기짓 해도 인간우선주의라니 너는 인빠구나.
앙 빡대가리띠
ㄴ 인간우선주의도 인빠도 아니고 그냥 스레기임
난 개도 먹고 개도 키우는데 니 댓글은 그냥 쓰래기같다.
개들은 자기들이 주인을 놓친거라 생각한다매. 짠하다.
안그래도 기분 꿀꿀한 월요일인데 이런거 올리지좀 말지 ㅜㅜ 유머도 아니고만 기분 안좋아진다앙
새끼때는 귀여운데 크면서 감당안되는 년놈들이 버리더라
개빠 : 아무튼 개고기 먹지마세욧 뻬에에엑
넌씨눈 수준
저것도 개빠들이 버린거지?
A.I. 생각난다 심지어 쟤는 생명체인데
개나 고양이 나이가 7~8년쯤 지나면 그때부터 좀씩 아픈경우가 많고 병원비,치료비 수십~수백만원 쭉쭉 나감.
그래서 아프기 시작하면 버리는경우도 많고, 이사가면서 거기서 애완동물 키우기 어려워서 버리는경우도 많고.
또 여혐으로 몰고갈 생각 하지마라
뭐만하면 여혐 분탕짓좀 해보려고 슬슬 기어나오는데
존나 병1신같은거 알지?
밖에 좀 나가보고 그래라
여자라는 설명이 어디있냐?
일베123충 수준 진짜
존나 흑백 논리 수준 보소.
개 버리면 인성 나쁘다.
저기서 개 버리는 사람은 한국 여자다.
그러니까 한국 여자 인성은 나쁘다.
10살먹은 내 조카도 그런 생각 안햄마.
캬 시력보소 양쪽 다 50.0 쯤 되나?
우리집강아쥐는 멍청해서 도망감 개목줄 놓친적있는데 100미터 전력질주로 개우잡음
그 이후로 산책할때 줄을 손에 묶고하게됨
애기때 부터 우리집은 개를 키워 왔는데 다 죽어서 떠나 보냈지...
버린적 없다...
아프면 아픈데로 키우는거지
버리는 새개끼들 찢어 버리고 싶네
애견인들의 민낯이지
.. 개키우는 사람들리 다 개를 버리는갓도 아니고 일반화좀 하지마라
일부 개빠수준이 저렇지.
키울때만 애지중지 사람생명보다 중시 여기다가.
막상 지겨워지면 길거리 쓰레기 수준으로 취급하니까. ㅋ
첫번째는 개를 버린거냐 흘린거냐?
아무리 그래도 차도 한복판에 개를 저리 놓고 갈까?
흘리고갔다고하기엔 엑셀 너무 밟는다
그런데 일말의 가능성을 버리지도 못하는게 창문 틈 진짜 조금 열어놨는데 그 틈으로 탈출한 강아지 놈을 봐서....
뒤차 옆차가 계속 빵빵거리니까 그제서야 강아지 탈출한거 눈치채고 다시 태운적도 있다잖아.
개에게 미안하지만 진짜 개샛히다.
반려동물? ㄴㄴ 그냥 장난감. 이뻐서 키우고 질리면 버리는 그런 것들
어휴....... 강아지 쫓아가는거 짠하다;;;
그래도 그렇게 주인을 엄마나 아빠처럼 잠시도 떨어지려 하지 않고 좋아하고
떨어지면 저렇게 무서워서 얼른 달려가려고 하는 녀석들인데 저렇게 도로 한가운데에
치어 죽으라고 버리고 가는 게 참...
저 장면은 어찌 되었으려나... 강아지 무사히 도로에서 벗어나거나 구조해 줬으려나 쩝
개빠가아니라 걍 인성쓰레기지 뭔 개빠타령이야
그러고보니 유게에도 베스트 한번 올라갔었나?
옆집에서 시체 썩는 냄새나서 신고했는데, 애견카페 키우던 놈이 집에서 고양이랑 개랑 잔뜩 길렀었는데 빚이 느니깐 한마리만 데리고 본가 가서 나머지 애들은 밥도 못먹고 결국엔 서로 잡아먹다가 다 죽어서 시체 썩는 냄새 났다더라 하는게 올라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