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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 존시나 허늘 높여야됨.....
저기 차 세우고 도와준답시고 알짱거린 저 사람도 문제 많은거 맞다..
최소한 자기 차는 개빠 차보다 100미터 이상 전방에 세워서 안전 확보하고 도와줬어야 함.
다른 사람 도울 따 본인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는걸 잊지말라구.
열나게 이기적인 사람들 많은데,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교육을 어렸을 때 부터 그냥 받은 것 같음...뭐하러 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학부형도 많이 봤음.
역시 상부상조란 말은 전통이 아닌 쓰레기 같은 옛말이군
노답이다 ㄹㅇ
노답이다 ㄹㅇ
운전면허 시험 존시나 허늘 높여야됨.....
헐 ㅈㅅ 비추 잘못누름
진짜 아줌마들 제일 무서움,,,,,,,,,
역시 상부상조란 말은 전통이 아닌 쓰레기 같은 옛말이군
차 다 빼았아야 돼
열나게 이기적인 사람들 많은데,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교육을 어렸을 때 부터 그냥 받은 것 같음...뭐하러 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학부형도 많이 봤음.
꼭 그렇지 않음. 어렸을때 가정에서부터 '너만 편하면 된다'고 쭉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어도 본인 스스로 '좀 아닌 거 같은데'라고 느끼면 안그런 경우도 있더라.
자기 가족아니면 안도와주는게 제일 현답인데 멍청하네
운전면허는 어떻게 딴 거냐?
운전석에서는 왜 자리를 떠 ?
그래도 핸들앞에는 있어야지
차라리 개를 앞에 데려오지
적성검사 할때 면허시험 다시 보게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진짜 돈많은 대한민국 갑부놈들이 매일같이 하는말이 대한민국 인구수가 너무 많다고 그러던데
그게 틀린말 아닌거같음.
골빈놈년들 비율이 진짜 너무 많다;
ㅅ1벌 도로주행 보는날에도 안전벨트 미착용 탈락자 나오는걸 본 이상 ㅅㅂ
기본없는 운전자+개빠
엄청난 혼종
헬조선에서 누구 함부로 도와줬다가 피박 쓰는거 모르셨구나..... T.T
저기 차 세우고 도와준답시고 알짱거린 저 사람도 문제 많은거 맞다..
최소한 자기 차는 개빠 차보다 100미터 이상 전방에 세워서 안전 확보하고 도와줬어야 함.
다른 사람 도울 따 본인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는걸 잊지말라구.
우리나라가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불감증인것 맞음.
다들 학창시절 때 선진국에서 하는 그 흔한 응급처지법 같은거 배운적 있냐?
다들 수험공부하느라 바쁘지. 체육시간에도 공차거나 짱박혀 놀기 바쁘고.
운전면허? 따본사람은 말 안해도 알꺼야.
ㅇㅇ 지극히 공감.
의무 교육 과정에 생존에 직결된 교육이 사실상 없다보니 자가 학습하고 자력 구제해야 하는 나라임
운전, 교통사고 관련해서는 유튭에서 블박 사고영상 좀 보면서 공부해야됨
학창시절에 응급처치법 배웠는데
다들 안배웠음?
ㅇㅇ 그래서 문제가 머냐면,
본능적으로 남을 도와야 겠다는 마음은 있는데, 자기 자신의 안전조차 생각하지 않는 다는거지.
그게 기본인데 배운건 없고 남을 도와야 겠다는 마음만 앞서니 저런 참사가 벌어지는거야.
그리고 결론적으로 안좋은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다음번엔 안도와줌. 이런게 반복되면서 차츰 사회가 차가워 지는것이라고 생각함.
님 나이때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나 때는 배웠는지 생각도 안 날 정도임.
그냥 한두번 깨작거린걸로 배웠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40대 이상이라면 모르겠는데 그 이하는 본인들이 교육때 귓등으로 듣고 기억을 못하는거죠
님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소방훈련이고 별 훈련 때되면 한번씩 했는데
아재아재 바라아재임?
90년대 체육시간 교련시간에 cpr이나 구급법따위 배우긴 했는데 실습도 없고 형식적이어서 의미가 없었던것 같아요. 군대에선
화학전대응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다보니 그때 배운게 남아있네요. 예비군때도 꾸준히 교육했던걸 떠올려보니 교육 부재라는 말을 떳떳하게 하긴 힘드네요 ㅎㅎ
30대 초반인데요?
훈련 때 되면 한번씩이 아니라 꾸준히 해야죠.
연례 행사식이면 그걸 배웠다고 할 수 있나요?
실습도 제대로 안한것 같았는데.
"어 차 저기다 세워놓으면 위험한데!?"
"그러니까 내가 뒤에(?!) 세워놓고 도와줘야겠다"
음...음...
저도 30대 초반인데 연례행사처럼 한것도 아니고 예비군 훈련에서 자빠져있는 그 인형 이름 뭐냐 아무튼 걔도 가져다가 직접 실습하고 했는데요?
그래요? 선생님이나 학교의 교육방침이 그쪽은 좀더 신경써서 했나봐요.
전 초중고 모두 보여주기식 또는 걍 가정,실과, 체육 같은 책 과정 중에 나오면 한두번 하고 말았거든요.
앤.. 그녀의 이름은 앤이었어요
애니라고도 부르더라고요
개 : 이 미 친 년한테서 나 좀 풀어줘!!
저거 1차선에 주차하고 뒷자석에서 개랑 놀고있던 상대방 어떻게됨???
저건 운전면허 시험 난이도를 떠나서
걍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 아니냐?
사실 면허 딸 때 정신질환 체크가 필수로 들어가야하는데
평가기준이 애매함
개1새끼랑 같이 뒤졌어야 할 새끼는 멀쩡한가보네
우리나라 면허증은 개나소나 발급해주니...최소한 운전자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정비,타이어 교체 등 이런것도 실기시험으로 봐야됨
삼각대 있던 말던 가드레일 밖으로 나가는 게 가장 우선임
그리고 삼각대 세워둬도 눈에 잘 안 띄어서 세워놓으나 마나임
삼각대 안 세워보셨나요? 밤에 더 잘 보이는데?
그리고 200미터 뒤에 세워놓으면 절대 못볼 수가 없음. 앞에 안보고 딴짓하던 운전자도 삼각대 밟으면 차에 느낌이 오기 때문에 절대 모를수가 없어요.
보면 개빠들이 병1신은 아닌데 병1신들은 높은 확률로 개빠일 확률이 있음
와 진짜 피꺼솟이네
저 때 비상깜빡이 키고, 트렁크문 열어어 세워 놓으면 몇백미터 밖에까지 깜빡깜빡~ 해서 잘보임.
앞사람이 잘못된 짓을 했다고 그 잘못을 알려주기 위해 자기도 같은 잘못을해서 지적을 한다.
남자 운전자도 뿅뿅인데 뭐??
도와줄꺼면 갓차선에 대고 뭐라해야지.
지는 뭔데 1차선에 똑같이 주차를해??
하여간 개빠 시벌련들
2차사고도 빈번한데 빨리 피해야지 도와줄 상황이 아님
자차 사고면 증거남길것도 없는대 1차로에서 차도 안빼고 뭔 개짓거린지 이해불가
차대차나 차대 사람일때나 현장에 증거랑 경찰도착후 사진촬영때문에 안움직이는거지
1차선에 차를 댈거면 자기 삼각대부터 먼저 뒤에 박고 시작했어야지;
아니 저 미친것이 개가 어쩌고 어째? 개랑 놀다보니 개시키가 되버렸나
단도사고인거보면 개랑쳐놀면서운전하다가사고났을거다
남자도 좀.......
相 부상 조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