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나 인터뷰로 주목을 끌어서 기부를 받고 돈보고 찾아온 친척이나 제3자의 참견으로 안 알려진 말로가 처참한건 가끔 봤는데 기부를 받는 도중에 걷어차는건 진짜 처음본다 이제는 진짜 그저 놀랍기만함
환불 기능 있는줄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