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로도 운영진이 으쌰으쌰 해서 끌고가는 느낌이 있거든.
근데 거기에 유저들이 으쌰으쌰 하면
거기에 힘 받아서 앞으로 나아가는게 느껴짐.
솔직히 편의성이나 게임 자체의 게임성, 밸런스같이 부족한 부분 많은 게임인데
그냥 게임에서 애정이 느껴짐.
가끔씩은 간도 안 맞고 모양도 이상해도
애정이 담긴 음식이 더 맛있기도 하니까...
그래도 에슈르야 빵집에서 민트초코 미트파이는 선 넘었어
게임 자체로도 운영진이 으쌰으쌰 해서 끌고가는 느낌이 있거든.
근데 거기에 유저들이 으쌰으쌰 하면
거기에 힘 받아서 앞으로 나아가는게 느껴짐.
솔직히 편의성이나 게임 자체의 게임성, 밸런스같이 부족한 부분 많은 게임인데
그냥 게임에서 애정이 느껴짐.
가끔씩은 간도 안 맞고 모양도 이상해도
애정이 담긴 음식이 더 맛있기도 하니까...
그래도 에슈르야 빵집에서 민트초코 미트파이는 선 넘었어
운영진들이 자기들 ip에 진짜 애정이 있는 부분이 느껴져서 좋음 니케 블루아카 트릭컬등
애정 없는겜 지쳐서 떠났다가 이리로 오니 저런게 은근 울리더라고
대뾰님 호감임
운영진들이 자기들 ip에 진짜 애정이 있는 부분이 느껴져서 좋음 니케 블루아카 트릭컬등
겜하다 꼬운 부분이 있어도 애정으로 믿고 감
애정 없는겜 지쳐서 떠났다가 이리로 오니 저런게 은근 울리더라고
제작진들이 게임에 열정이 가득하다는 게 느껴져서 좋음
면접에서 난 게임같은거 안한다고 하는 임원이 있는 마당에
저런 대표는 정말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