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만에 우이천를 산책하며 핸폰으로 찍은 것 올려 봅니다.
우이천에서 늘 사진찍는 노진사님이 몇 분 계십니다. 다 망웜을 장착하고 다니십니다.
소일 거리없이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취미이자, 건강 지키미 인거 같아 좋아 보입니다.
난, 카메라를 가방에 두고 핸폰으로 찍었습지요.
날씨가 매우 쌀씰하고 춥습니다. 독감 조심하시길....^^
https://cohabe.com/sisa/4196856
[s-23u]우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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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조망이 참 백만불짜리 동네입니다'
나는 그런 점에서 늘 감사하고 걸어 다닙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진은 정말 좋은 취미 맞습니다. ㅎ
장비나 그런 것들은 출발선일 뿐
발품과 열정이 도착점이니까요.
내가 놓치지 않고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는데,카메라가 없어도 큰 부담이 없고 이젠 핸폰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80년대우이천은 어떤상태였었는지는모르나 80년대 안양천은정말 최악이었는데 어제 지나가보니 저렇게 큰 물고기들이 뭉쳐다니는거 보곤 참 보기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