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GP에서 희대의 대역전극으로 2 & 3위 등극 성공하고
서로 살갑게 축하해주며 기념사진 찍은 알핀 F1 팀의 에스테반 오콘과 피에르 가슬리
저 둘이 지금 F1 선수들 라이벌리 중에서도 가장 철천지 원수나 다름 없는 사이로 유명했는데 갑자기 저러는 거 보고 다들 뭐 잘못 먹었냐는 반응 나옴ㅋㅋㅋㅋ
브라질 GP에서 희대의 대역전극으로 2 & 3위 등극 성공하고
서로 살갑게 축하해주며 기념사진 찍은 알핀 F1 팀의 에스테반 오콘과 피에르 가슬리
저 둘이 지금 F1 선수들 라이벌리 중에서도 가장 철천지 원수나 다름 없는 사이로 유명했는데 갑자기 저러는 거 보고 다들 뭐 잘못 먹었냐는 반응 나옴ㅋㅋㅋㅋ
가슬리가 오콘 위해서 필사적으로 러셀 탱킹해주던 모습 보고 어안이 벙벙했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얘네들 이렇게 팀플레이 잘 하는 애들이었나ㅋㅋㅋㅋㅋ
더블 포디엄 먹었는데 사진 한번쯤 기분좋게 찍을수도 있지 ㅋ킄ㅋㅋ캬컄
아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걸 해보냐고ㅋㅋㅋㅋㅋ
알핀이라는 개같은 팀에서 팀메이트로 같이 포디움 투 쓰리 했으면 부모의 원수 아니고서야 화해할만하지 ㅋㅋㅋㅋㅋ
가슬리가 오콘 위해서 필사적으로 러셀 탱킹해주던 모습 보고 어안이 벙벙했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얘네들 이렇게 팀플레이 잘 하는 애들이었나ㅋㅋㅋㅋㅋ
아 ㅋㅋ 포디움은 못참지 ㅋㅋ 한거 아님?
팀라디오 들어보고싶다
오스트리아 때만 해도 팀메고 나발이고 꼬우면 나가 뒤지던가 하던 애들이 포디움 각 보이니까 귀신같이 팀플레이 모드 들어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