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넘 기뻐요
화요일에 퇴원하고 격리 치료중인데
어제 병원갔더니 이제이상태면
병원 안와도 되겠대요
체중도 며칠사이 400그램 찌고
점점 응아도 이쁘게 싸고 밥도 간식도
너무너무 잘 먹어요
첫째 아이때문에 응아를 더건강히 쌀때 까지
혹시 모를 상황으로 이번달 말쯤 까진 격리를
해야 하지만 얼마나 대견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근몇년간 운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몇밤을 울며 지낸지 모르겠어요
잘 살라고 길에서 저를 따라왔나봐요
요즘엔 방을 다 뒤집어 엎어놔도 건강한 내새끼
잘한다! 하고 칭찬 중이에요
며칠전 함께 걱정 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우울해하던 모습이 사라져서 더 기뻐요
고생했어^^ 이제 꽃길만 걷쟈~ 에고 이삐~♥♥♥
범백을 이겨냈습니다. 이거야말로 대단한겁니다. 캬
수고많으셨어요
아구 장하다 ㅠㅠ... 집사님도 맘 고생 심하셨을텐데 잘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집사 아닌 분들을 위해 설명을 쬐금 하자면 범백은 고양이 백혈병이라고 보심 됩니다!
제목보고 혹시나 했더니 얼마전 그 글의 주인공이군여ㅠㅠㅠ 진짜 다행이예요! 작성자님도 축하드리고 냥이도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글 봤던 기억이 나서 들어왔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집사님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마음 푹 놓고 행복하세요!
이제 천하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길!!! 장하다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