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성곱 이벤트에서 루니샤가 말해준바에 따르면
안젤리아는 수많은 평행세계에서도 언제나 지휘관과 목숨을 맡기는 전우였고
지휘관을 살리기 위해 안제가 희생하던가 아니면 안제를 구하기 위해 지휘관이 뒤짐
그리고 이번 세계에서도 안젤리아가 파카와 융합하고 죽음을 택한것 역시 지휘관을 구하기 위해서임
이정도로 지휘관을 위해서 희생한 인형은 물론 인간 아무도 없슴
게다가 지휘관은 어렸을적 연상의 누님에게 군인으로서 이상을 깨우쳤던 경험 때문에 누님파임 ㅇㅇ
근대 시체네....
다른 사람 몸이어도 계획엔 딱히 지장이 없던 파카가 하필이면 안제 몸을 뺏은건 역시 지휘관을
정실을 죽이는 겜이 어딨어!
즉 알파카가 정실이라는 이야기구나!
지휘관 누님파인 거 의외였다.
로리콘 훈작사와는 역시 양립할 수 없는 운명이었는가?
그것도 세번이나!
알파카 있잖아
유지를 잇는거지
즉 알파카가 정실이라는 이야기구나!
정실을 죽이는 겜이 어딨어!
그것도 세번이나!
그니까 안젤리아로 ‘루니샤‘해야 된다고?
다른 사람 몸이어도 계획엔 딱히 지장이 없던 파카가 하필이면 안제 몸을 뺏은건 역시 지휘관을
지휘관 누님파인 거 의외였다.
로리콘 훈작사와는 역시 양립할 수 없는 운명이었는가?
ㅠㅠ
알파카 있잖아
유지를 잇는거지
안제 몸에 빙의한 알파카랑 지휘관이랑 만나는 장면이 있던가? 진짜 맛도리인데
영혼의 단짝인데 맺어질 수가 없음...젠장
그저.. 둘다 세계관에서 보기 드믄,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다만, 둘다 사회의 위선자와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희생당하지만..
시체까지 포함하면 마흐리안이 정실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