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인간을 보고 화내기보다는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부하고 왔다 취준생이라서 많이는 못 했지만, 그래도 다들 화내지 말고 좋은 것만 보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