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쿠데타 반란주동자들중 10명이나 현충원에 묻혀있음.심지어 정도영이라는 놈은 서울의 봄에 정우성 역활이었던진압군 정태완 장군을 도청해서 전두환한테 일러바친놈임.이러니 아직도 나라에 역적들이 판을 치지...이것들 다 부관참시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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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바뀌면 숙의하고 합법적 공론화를 통해 법제화하여 저 유령들을 끌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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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놈들의 묘지를 저렇게 장태완장군님 묘소옆에 같이 둘수가 있나.
다 빼내야죠
저런것들 다 강제 퍄묘/이장 못시키나유;;
파내야죠. 자식들이 안가져간다고하면 화장해서 양재화장터 재 버리는곳에 버리면 됨.
반란이나 이적행위 한 사람은 이장해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