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털좀 밀라고 돌돌이로 열심 밀고 있었는데
급 달려와서 냥펀치 날리고 뒹굴다 돌돌이에 수염이
세가닥이나 뽑혔어요ㅠㅠ
으헝헝 오늘 3차 접종 하고 왔는데 엄마가 미안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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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로 털밀다가 수염이 뽑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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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펜이 좋은 티티
아직 엄마도 안써본 후라이펜이다!!!!
애기 눈 정말 이뻐요.
구충제 바르기 싫다옹 ~
박스숨숨집
왜 이러는지 집사도 모름
자는중
추운지 이불속으로
숨바꼭질
지갑에 넣어다니세요 ㅎㅎ
망한사진 ㅋㅋ
캣잎 쿠션이랑 함깨라면 어디든 들어가요.
오늘 3차 접종하러 케이지에 넣고 병원다녀왔는데
넘나 무거 웠음 몸무게 확인하니까 2.2Kg
금방크네요 이제 5개월 인데 조만간 땅콩이 사라짐
크어엉 사진이 너무 느리게 올라가요.
어흑 저 뽀송뽀송 솜방맹이 내 심장 컥
티티 왠지 거묘가 될 상..ㅋㅋㅋ
홈캠으로 "티티야" 불렀더니
놀다말고 빤히 쳐다봄
안테나 뽑혔네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