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인프라 민영화의 세금 절약구조

전기료 기준 1년간 3~5만원의 세금을 아낀다

23년기준 4인가족 기준 6만 6천 590원이다.

1년간 사용하는 전기료가 80(정확히는 799,080)만원이다.

일단 민영화하면 최소 스타트가 120만원으로 스타트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역대급 폭염이니 역대급 한파니 하면서 전기료 수요량이 증가하면 이 연간 전기료가 200만원을 가뿐하게 넘기는것도 가능하다.

왜냐면 수요가 증가하면 공급량을 줄일려고 전기료를 폭증시킨다.

공급을 안늘리려고 지랄하려다가 정전나는 경우도 발생하는것도 가능할거다.

최소 스타트가 1.5배고, 폭증 사용량에따라 전기비를 두배 세배 네배 책정하는식으로 돌아가면 

1년간 전기비 3배 4배 나오는건 가뿐하다 

쉽게말해 세금 절약은 '될수도있다'

니 호주머니에서 직접 털어갈뿐

왜 절약이 될수도 있냐고? 

민영회사들이 배따숩다 ㄹㅇㅋㅋ 개꿀임 니호주머니도 털고 니 세금도 털어감ㅋㅋㅋ

왜냐면 니들 세금 투입안하면 우리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배째 ㅇㅈㄹ하면서 지랄한다

웃긴건 배당은 배당대로 한다

배당한 다음 나는 적자분을 메꿔달라고 게거품문다

ㅁㅊㄴ들이 아닐수없다.

세금절약구조를 설명하는거 아니였냐고?

세금절약될리가있냐 시발 

인프라 개선은 개선대로 안되고 세금은 세금대로 쳐먹고 니 호주머니는 호주머니대로 털어간다.

그게 바로 민영화다

애초에 세금투입이 안되면 적자보전이 안되는 인프라 사업에 왜 민영화 회사들이 뛰어들겠냐

존나 달달하니까 뛰어든다고 지랄염병옆차기 게거품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