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뱀파이어 영화 지상 최후의 사나이(1964)
심리 호러 영화인 영혼의 카니발(1962)
둘 다 좀비 영화가 아님에도, 현대 좀비 영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꼽힘.
지상 최후의 사나이
영혼의 카니발
이 두 영화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가
현대 좀비 영화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직접적인 모티브가 되었기 때문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제작진도
자기들 영화에서 앞선 두 편의 영화가 끼친 영향력을 인정하고 있음.
뛰는 좀비는 28일 후가 처음이었던가
28 시리즈는 센세이션 했지.. 좀비지만. 죽은 시체가 아닌.
분노 바이러스로 사람이 미쳐서 정신도 나가고 폭력만 취하다. 육식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 먹으면 아사한다고 하니..
그런데 이번 28년후는 돌연변이 이야기일지.. 궁금함
첫번째 영화는 나중에 나는 전설이다로 나오지 않았나
둘다 소설이 원작이지만
지상 최후의 사나이가 나는 전설이다 인거지?
오 영혼의 카니발은 한번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