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까 좇소에서 뺑이치니까 걍 자.살에 가까운 체념으로 그래도 죽을 거라면 바다 좋아하니까 원양어선 자원한 거였음
그리고 선장님이 배에 있는동안 진짜 좇소가 뭔지 보여주마하면서 아주 십창을 내놓으니까 바로 삶에 대한 욕구 솟아올라서
4장에서 혹시 대기업 남는 자리 있으면 저 꽂아줄 수 있냐고 넌지시 물어봄
역시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에이해브 선장님이야
다시 보니까 좇소에서 뺑이치니까 걍 자.살에 가까운 체념으로 그래도 죽을 거라면 바다 좋아하니까 원양어선 자원한 거였음
그리고 선장님이 배에 있는동안 진짜 좇소가 뭔지 보여주마하면서 아주 십창을 내놓으니까 바로 삶에 대한 욕구 솟아올라서
4장에서 혹시 대기업 남는 자리 있으면 저 꽂아줄 수 있냐고 넌지시 물어봄
역시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에이해브 선장님이야
꿈(살의)
난 네 일생일대의 소원이 탄생하는 순간을 곁에서 봐준 사람이야(진짜임)
또 네탓이군 이스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