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전쟁범죄
가로쉬가 재판 받고 있을 때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사적인 감정으로 음식에 독타서 죽일려고 들었음
이 계획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중간에 무고한 사람이 몇명이든 다 죽일려고 계획함 ....
이것 때문에 동생 베리사가 안두인에게 실토하고 계획은 실패 덤으로 사실 베리사를 자기 진영으로 데려가려고 베리사도 죽여서 포세이큰으로 만들어 끌고갈려고 계획하고 있었음 물론 이딴 계획을 세워놓고 베리사가 자기를 배신했다고 ㅂㄷㅂㄷ함
소설 아서스 리치왕의 탄생
모든 생명체의 말살을 계획중인 포세이큰의 파멸단을 후원하고 지원함 그 포세이큰의 파멸단은 동맹인 타우렌을 가지고 인체실험을 함 .
이런 실바나스에게 학을 뗴고 연금술사중 저스킨스는 포세이큰을 떠남
리치킹
길니아스가 로데론이 스컬지에게 습격당했을 때 도와주지 않은걸로 포세이큰이 쳐들어 오는데 이때 나라 오염(역병 포탄) 및 왕자 살해
군단
공공의 적이 된 헬리아와 은밀한 계약을 하고 용맹의 전당 에이르를 붙잡아서 고문하다가 겐에게 걸리고 실패함
그리고 볼진 죽은거 발키리로 살려내면 되는 지 대족장 하려고 안 살리고 죽게 냅둠
아직 명예를 아는 호드라면 더러운 언데드년의 마수에서 벗어나
얼라이언스로 도망쳐라.
오직 안두인 페하의 빛만이 너희들을 구원할 수 있다.
인성이란 말은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사람새끼가 아닌 생물에 대해 인성이란 말을 쓰는 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그렇군요. 시체따위한테 인성이 있을리가 없네요
이번 시네마틱 여왕님 개삭아보임
'인'성이라니
실바나스를 아직도 사람취급하는 놈이 있네
안두인도 어떻게 보면 실바 때문에 아빠 죽은건데 동맹도 안 끊고 보살
인성이란 말은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사람새끼가 아닌 생물에 대해 인성이란 말을 쓰는 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그렇군요. 시체따위한테 인성이 있을리가 없네요
인간만이 지성과 감성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인간 우월주의자구나
더러운 얼라 놈들
오크 인, 언데드 인 이런 한자 들고 오면 인성이란 단어 써도 틀리지 않다고 말해줄게
아 드립 아니었어? 저 나갈게요 ^^
'인'성이라니
실바나스를 아직도 사람취급하는 놈이 있네
울 여왕님 까면 사살 ㅡㅡ
그리고 안두인 폐하가 쌍검을 들기 시작 하시는데....
그 10새 양손검들고 칼질하더니 칼놓고 방벽씀
이번 시네마틱 여왕님 개삭아보임
안두인도 어떻게 보면 실바 때문에 아빠 죽은건데 동맹도 안 끊고 보살
애초에 언데드랑 산존재랑 같은편 먹는게 설정오류지.
와 겐 털 퀄러티 봐라
역시 가로쉬님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네.
실바나스가 죽으면서 발키리들 한태 '대족장을 살려라!' 하면 발키리들이 가로쉬님 부활시키는 스토리가 확정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