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울 때 여러번 뒤집어도 되는 이유 ㄷㄷㄷ

저런 고기를 저렇게 구워본 적이 없어서...

두개가 똑같다면..귀찮게 자주 뒤집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ㅋㅋㅋㅋ
걍 올려두고 익은뒤 한번만 뒤집어도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스테이크 이야기라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거고... 한국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얇게 썰은 한우는 자주 뒤집어야됨. 한눈팔다 태우면 즉시 혼나야됨. 이건 논란의 여지가 없음. 꼭 고기 구울줄 모르는 사람이 자주 뒤집지 말라고 하는데, 본심은 남이 먹을라고 집어가는줄 알고 놀라서 그러는거임.

고든램지식으로 구우려면 계속 뒤집어야죠. 심지어 집게로 잡은채로 모서리도 구워야함

육즙이란말 솔직이 고기속에 배어있는 그 소기름을 가두어 놓고 먹었을때 촉촉하고 부드럽고 하니까 이걸 육즙이라고 하는거 아닌가.....
마블링 1도 없는 고기에 육즙이 과연 가능할까 ??

자주 뒤집으면 덜 탑니다.
탄 음식 많이 먹어봐야 좋을 것 없음

5g 정도 차이면
같은 무게라도 지방이 많은 쪽이 더 많은 무게를 상실 할 듯

그놈의 육즙

추운 곳이나 실외의 경우는 많이 안 뒤집는게 좋아요 실내에서나 날씨가 따뜻할때 그리고 고기의 두께랑 그 불의 영향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구우세

육즙 가두기 실패는 주로 레스팅 문제라고 봅니다.
레어로 익혀도 레스팅 안 하고 잘르면 고기가 육즙 다 뿜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