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무의도에 남자 두명 백패킹중.해안가에서 다른 사람이 사고 발생으로 소방헬기 출동.백패킹하던 남자 2명이 노지에 불피웠는데, 헬기 바람에 불이 날려서 텐트 탐.그 남자 두명이 출동한 소방관에게 항의.왜 미리 이야기 안해주냐고 따짐..완전 개새끼들이네.
피해보상요구 하려고 현장 보존 했을지도 모름.
몸에 붙은 불이 활활 타올랐어야...
뜨거운 맛을 좀 볼텐데
불 피우는 게 가능한가? 십@@들이 너무 많음!
태풍에 강릉 안목 출입금지쪽에 들어가서 낚시하다 구조신호보내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뭐~
노지 백팩킹이 캠핑이지~ 이러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