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의장은 4일 계엄이 해제된 뒤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김근태 형님의 유품인 연두색 넥타이를 맸다. 이 넥타이는 제가 큰 결정을 해야 할 때 꼭 매던 것"이라며 "넥타이를 맬 때마다 속으로 ‘김근태 형님 꼭 도와주세요, 용기를 주세요'라고 부탁과 다짐을 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그냥싫어2024/12/16 10:23
그런 큰 뜻이... 늘 감사드립니다.
sns2024/12/16 10:24
아....ㅜㅜ
레몬향기*2024/12/16 10:24
차분히 진행 하는거 보고 ㄷㄷㄷㄷ 대단하다고 생각됨 ㄷㄷㄷㄷ 수박들 없어져서 그랬을듯 ㄷㄷㄷ
그런 큰 뜻이... 늘 감사드립니다.
아....ㅜㅜ
차분히 진행 하는거 보고 ㄷㄷㄷㄷ 대단하다고 생각됨 ㄷㄷㄷㄷ 수박들 없어져서 그랬을듯 ㄷㄷㄷ
김근태 도봉텃밭이였는데..
그자리를 김재섭쓰레기가 들어가서 ㅠㅠ
그 연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