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따님이 트롤했다는걸 일러바치는 하청업체 대표
(어,혹시?)
당당하게 따님의 잘못을 인정해달라고 강단있게 따지는 하청업체 대표
(그래 시바)
(솔직히 언니년 존나 편애하는 아버지라도 이건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
(대놓고 아버지를 배신한건데! 그냥 일탈이나 단독행동이 아니라고)
그딴거 모르겠고 내딸이 떠난거면 그건 니탓임
내 딸 데려와
(그럼 그렇지 시바)
(ㅈ같네)
사장님 따님이 트롤했다는걸 일러바치는 하청업체 대표
(어,혹시?)
당당하게 따님의 잘못을 인정해달라고 강단있게 따지는 하청업체 대표
(그래 시바)
(솔직히 언니년 존나 편애하는 아버지라도 이건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
(대놓고 아버지를 배신한건데! 그냥 일탈이나 단독행동이 아니라고)
그딴거 모르겠고 내딸이 떠난거면 그건 니탓임
내 딸 데려와
(그럼 그렇지 시바)
(ㅈ같네)
편애의 이유
평소엔 잘함
한쪽엔 잘해주고 한쪽에는 막대하는게 균형이라고 본걸까?
인피니티워에서 '부품값아까워서 너 안죽였다'이러는거보면 네뷸라는 표면적으로만 딸이였지 가모라 애착인형으로 취급했다는게 정설
이룰거 다이루고 현타오고 보니까 아 좀 심했네 한거지 ㅋㅋㅋ
네뷸라의 분노이다
편애의 이유
평소엔 잘함
한쪽엔 잘해주고 한쪽에는 막대하는게 균형이라고 본걸까?
인피니티워에서 '부품값아까워서 너 안죽였다'이러는거보면 네뷸라는 표면적으로만 딸이였지 가모라 애착인형으로 취급했다는게 정설
이룰거 다이루고 현타오고 보니까 아 좀 심했네 한거지 ㅋㅋㅋ
반반은 맞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