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이 영웅적 행위도 그렇고,
내가 어릴 때 봐서 지금은 자료 찾기가 힘든 KKK단이 활개칠 때 충돌로 인해 KKK 맴버가 목숨이 위험해 졌을 때 그를 구한 흑인도 그렇고
설령 사상이 다르든 나와 대립적 위치에 있든, 사람의 목숨이 위험하면 측은심이 들고 동정심이 들어 도와주고 싶어지는게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한 거임.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이 영웅적 행위도 그렇고,
내가 어릴 때 봐서 지금은 자료 찾기가 힘든 KKK단이 활개칠 때 충돌로 인해 KKK 맴버가 목숨이 위험해 졌을 때 그를 구한 흑인도 그렇고
설령 사상이 다르든 나와 대립적 위치에 있든, 사람의 목숨이 위험하면 측은심이 들고 동정심이 들어 도와주고 싶어지는게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한 거임.
살아라 그대는 그 뭐냐.. 그거다..
인류애는 존재한다
살아라 그대는 그 뭐냐.. 그거다..
인류애는 존재한다
아 근데 유명한 사이비인 사람....
쉽지 않네.
측은지심. 이게 없으면 사람이 아니지
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본다면
도적이라도 아이를 구하려고 나설것이다 란 말이 현시대엔 너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