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
어디까지 사람들이 참아줄 것인가, 버틸 것인가의 한계선을 시험하고 있는 느낌임...
환타포도맛2024/12/15 10:50
관심 받고 싶어서 대통령 암살 할뻔 한 놈도 있었지...
늑대군주2024/12/15 10:56
1차대전 직전에도 암살범들이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왔는데 설마....
마지쿠2024/12/15 10:56
옛날에도 민족주의를 위해 방아쇠를 당겨서 세계대전을 일으킨 청년들이 있었는걸
나는오마2024/12/15 10:57
악덕한 새끼들 죽이는 사람이 있다면
자격이 있는 사람만 저들을 죽일 수 있다라고 착각 한 건 아니지?
세상은 결과여
환타포도맛2024/12/15 10:50
관심 받고 싶어서 대통령 암살 할뻔 한 놈도 있었지...
늑대군주2024/12/15 10:56
1차대전 직전에도 암살범들이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왔는데 설마....
김전일2024/12/15 10:56
약간 그...
어디까지 사람들이 참아줄 것인가, 버틸 것인가의 한계선을 시험하고 있는 느낌임...
핀터레스트 돚거빌런2024/12/15 10:56
아베 슬레이어는 그래도 비판 꽤 많은걸로 아는데
마지쿠2024/12/15 10:56
옛날에도 민족주의를 위해 방아쇠를 당겨서 세계대전을 일으킨 청년들이 있었는걸
나는오마2024/12/15 10:57
악덕한 새끼들 죽이는 사람이 있다면
자격이 있는 사람만 저들을 죽일 수 있다라고 착각 한 건 아니지?
세상은 결과여
흑역사양산기2024/12/15 10:59
뭐...좀 심각하게 보자면 현행 서구 체제(자본주의+민주주의)의 제도권 사법체계가 더 이상 사람들에게 충분한 신뢰(예전부터 이 체계가 완벽하다는 신뢰는 애초부터 없었지만 이제는 슬슬 그 임계점을 넘기 시작한거)를 주지 못한다는 증거일지도 모르지.
문제는 제도적 사법체제는 결국 사회질서를 담보하는 뼈대 같은 거라, 이게 신뢰받고 있지 못하다는 건 그 사회체제가 위기에 처했다는 거고...
약간 그...
어디까지 사람들이 참아줄 것인가, 버틸 것인가의 한계선을 시험하고 있는 느낌임...
관심 받고 싶어서 대통령 암살 할뻔 한 놈도 있었지...
1차대전 직전에도 암살범들이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왔는데 설마....
옛날에도 민족주의를 위해 방아쇠를 당겨서 세계대전을 일으킨 청년들이 있었는걸
악덕한 새끼들 죽이는 사람이 있다면
자격이 있는 사람만 저들을 죽일 수 있다라고 착각 한 건 아니지?
세상은 결과여
관심 받고 싶어서 대통령 암살 할뻔 한 놈도 있었지...
1차대전 직전에도 암살범들이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왔는데 설마....
약간 그...
어디까지 사람들이 참아줄 것인가, 버틸 것인가의 한계선을 시험하고 있는 느낌임...
아베 슬레이어는 그래도 비판 꽤 많은걸로 아는데
옛날에도 민족주의를 위해 방아쇠를 당겨서 세계대전을 일으킨 청년들이 있었는걸
악덕한 새끼들 죽이는 사람이 있다면
자격이 있는 사람만 저들을 죽일 수 있다라고 착각 한 건 아니지?
세상은 결과여
뭐...좀 심각하게 보자면 현행 서구 체제(자본주의+민주주의)의 제도권 사법체계가 더 이상 사람들에게 충분한 신뢰(예전부터 이 체계가 완벽하다는 신뢰는 애초부터 없었지만 이제는 슬슬 그 임계점을 넘기 시작한거)를 주지 못한다는 증거일지도 모르지.
문제는 제도적 사법체제는 결국 사회질서를 담보하는 뼈대 같은 거라, 이게 신뢰받고 있지 못하다는 건 그 사회체제가 위기에 처했다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