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들어준 자매의 코트입니다
엄마꺼도 만들어야겠어요
뽀뽀사진보고 심쿵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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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금손이시네요 대단합니다
파는건줄
근데 굉장히 따수워보인다는점에서 엄마제 맞네요
와 진정한 금손
금손과 엄마마음의 콜라보 작품이네요♡♡♡
따님들도 너무 이쁘고 옷도 너무 이쁘고.. 크흐~
코트에서 정성이 느껴져요..
아이들도 귀엽고 코트도 이쁘고..
심쿵당하고 갑니다ㅠㅠ
엄마표
쾅쾅콰오카와오카오캉쾅쾅코아코앜ㅇ쾅쾅코앜
엄마!!!!!!27년전에 잃어버린 딸이야!!!!!!!!!!!!!!
쾅코앜왘오카오캉쾅쾅코앜왘왘왘왘오캉쾅ㅋ왘와코앙쾅
와우,,,우리 애꺼도 하나 부탁하면 안될까요?? 키가 105센티 4살, 여아인데...ㅎㅎ
아이들이 우애가 좋아보이네요 ㅎㅎ
오늘 부터 우리엄마~!
출처가 간질간질하니 좋네용 히히
아이들도 코트도 너모 예쁜 것ㅠㅛㅠ
한 이삼년 더 입어도 될정도로 크게.. 팔길이도 길게..
딱 엄마표네요.
와... 정말 잘 만드셨네요...^^
뭔가 판타지세계 이름모를 아낙의 제작템 느낌
너무 이뻐요
금손의 재능이 부러와요. 따뜻하고 편해보이네요.
엄마!! 엄마!!!!!
와...스킬 배우고 싶네요..ㅠㅠ 남편 코트 만들어 줄려다가 패턴보고....
아 내가 너무 나댔구나...했는데
역시 엄마표라서 애들한테 딱 맞네요
뽀뽀사진 너무 귀여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