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배우 주 드로....
그의 아들 래퍼티는 (1996년생)
유명 배우 아버지를 둔 금수저 답게 어린시절부터 다양한 패션행사에 셀럽으로 등장하더니
18세의 나이에 DKNY 런웨이 모델로 데뷔함
키 175cm에 비울도 별로 자세도 워킹도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버버리, 돌체앤가바나등 여러 유명쇼에 나오면서 금수저 아빠빨이라는 말을 많이 들음
대체적으로 디자인너들은 말라서 볼이 패인 얼굴을 선호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드로 아들은 쇼 중에 계속 볼을 홀쭉하게 빨아들이는 모습이 보여서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기도 함
수저를 잘 물고 태어나야한다.
아빠 빨 소리 들을 만 하네
수저를 잘 물고 태어나야한다.
문제는 주드로 집안에 탈모 유전자가......
주드로가 탈모니까 아들은 수북아니야?
오기 전까지는 장담할 수 없다......
모델료를 받는게 아니라 내나 보지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살짝 안됫네
주드로 개 잘생겼다
쥬드로 리즈는 세계최고 미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돈데 아들은 왜이러지
저사람이 아무리 못났다고ㅓ해도 우리보단 훨씬 나은 삶을 삼 ㅠ
호부견자라는 말이 딱 맞네
자신감하난 넘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