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호 최순실 국정 농단으로 촛불 들었는데 지들은 촛불든 사람들이 민노총 이권을 위해 촛불을 든줄 암
촛불때도 버스 위로 올라가고 이석기 석방 외치며 분위기 파악 못하는 부류들 오히려 촛불 꺼트릴뻔함
지금도 똑같음 제일 중요한 503호 최순실 국정농단 적폐들 국정원,검찰,언론,비리등 적폐 청산할 게 산덤이인데
이 와중에 지들 조직 이권 드리밀고 있음
민노총 조직 이권이나 nl이념 동의하기 위해 촛불 든 거 아니다 어디 돈 맡겨놨나
도움주기는 커녕 방해나 하지말고 낄낄빠빠해라
https://cohabe.com/sisa/416295
내가 민노총 nl들이 날뛰는 거 꼴보기 싫은 이유.
- 참새에게 흡수된 작화 [26]
- 아일톤 세나 | 2017/11/02 22:56 | 5153
- 정규직 전환, 어려운거네요ㄷㄷㄷ [12]
- OdoI1l0s | 2017/11/02 22:55 | 4456
-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장차 병설유치원에 보낼생각이었습니다. [32]
- 겨울엔라떼 | 2017/11/02 22:52 | 4577
- 수학 천재 .JPG [29]
- 전뇌코일 | 2017/11/02 22:50 | 3693
- 대통령님께 카톡 받았어요! [6]
- 이변연돌 | 2017/11/02 22:50 | 2146
- 600 vs 18700 [105]
- 녹였다얼린메로나 | 2017/11/02 22:49 | 4821
- 일본 집권당에서 배포중인 아베총리 라인메신져 이모티콘.jpg [15]
- 지라레스 | 2017/11/02 22:47 | 3005
- 다르빗슈 인생 투구 [12]
- CesarRod | 2017/11/02 22:47 | 3487
- 올해도 어김없이 감이 왔네요 [22]
- 혼돈제왕 | 2017/11/02 22:47 | 3726
- 호불호 음식 [9]
- 바퀴로구르는것 | 2017/11/02 22:44 | 3256
- 여친이나 부인이 화났을때 [17]
- ARTDSLR | 2017/11/02 22:42 | 4640
- 내가 민노총 nl들이 날뛰는 거 꼴보기 싫은 이유. [19]
- 라이너스담력 | 2017/11/02 22:41 | 4075
- 주진우 기자 페북 [7]
- 케빈Kevin | 2017/11/02 22:40 | 5314
- 기분나쁜 장터 직거래 [5]
- 나스키친 | 2017/11/02 22:40 | 5265
어느마을이랑 똑같네요 사드배치를 문에게 따지는
개쉐이들...
하는 짓이 우째 어용노조 같음~
우리가 외친건 503물러가라지, 이석기 한상균 석방하라,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하라 뭐 그런게 아니었는데..
동감요
표 준 사람은 정작 기다리고 있는데
표도 안준 것들이 표값 내놓으라고 사기갑질이여
난 빼 줘라 이놈드롸!
싱싱한 척하지만 사실은 화석들
비겁하고 힘을 함부로 휘두르는 자에겐 굴종하고,
대화와 교섭이 가능한 자에겐 땡깡이나 부리는 세력이네요.
양아치들
죽는다 진짜...ㅡㅡ
엥간히 해라...
근데 저 인간들은 저 지X 하는 게 직업인가요? 아니면 다른 직업은 있는데 저 지X 하는 건가요?
문재인 당선을 위해 부모형제 설득하며 선거운동한 사람들은 결국 자기자신을 위한 투표라 조용히 성공을 지켜보고 힘을 보태고 기다리지 저래 설치지 않죠.
상대 봐 가면서 짖어대는 저 놈의 똥개근성~ㅉㅉ
몽둥이가 약이지!
선릉역에 요즘 민노총 양반들 보이던데..
이건 뭐 당나라 군대 마냥 하나 둘 터덜터덜
모여가지고 역주변에서 담배나 피고 잡담 하다가
점심시간쯤 되면 사라지고 다시 터덜터덜
모여서 담배 피며 잡담하고..
제발이지 그 시끄러운 확성기 노래라도 좀
줄였으면 하는데..
다들 치열하게 밥 벌이 한다고 정신들이 없는데
이들은 모이는 이유도 모르겠고
시뻘건 띠만 두르면 다 되는건지..
정말이지 정이 뚝 뚝뚝 떨어 집니다.
먼가 기대가 많이 사라지네요.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차려논 밥상에 지들이 숟가락 얻으면서
지들이 밥상차렸다 으시대는 꼴
대학교 때 NL계열 운동권 선배들 하는거 보면 진짜 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세월이 이십몇년이 흘러도 상식적이고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힘보탤 생각은 안하고 어찌나 아직도 똑같은지 에효
극우와 극좌는 적대적 공생관계..... 한쪽이 사라지면 자신도 살수없기에.... 통하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