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요코 선생님에게
데리고 가줄 테니까.
왜 그러는 거야?
이 녀석.
이 아이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병원에 데리고 가고 싶지만 길이...
(토라메가 가오가온을 일부러 멈춘 후에 정화 후 복구.)
앗...
자, 가라고.
쳇.
재미없게시리.
오늘 밤을 못 넘길지도 몰라요.
이별할 준비를 해주세요.
그게(일어서는 것) 당신의
마지막 바람인 거군요.
후쿠쨩, 후쿠쨩!
츠루쨩 정~말 좋아래!
정말 좋아해
앞으로도 계속 계~속...
고마워...후쿠쨩.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개를 위해 프리큐어를 일부러 봐준 토라메라네요
그리고 부담스런 니코 애니멀인 핑크 티라노는 덤
와 킹룡갓애니
마왕 제갈량
2024/12/08 09:08
와 킹룡갓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