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지지리 못난 천정배

목포 천재 병신 짓하다~

호남이 인물을 키워준게 저건가?? 이제 버릴때가 되었다...

국민의당 들어가면 좀 이상해지는 거 같아요;;;

정의를 주장하던 신선한 정치인도 나이 처먹으면 저렇게 타락하는구나 열우당 소장파 시절 다 잊은 듯

어이구... 참 못났다 못났어...

나이들수록 이상해지는게 아니라 원래 이상했음

뒤에서 기자들이 줌 땡기는 거 뻔히 다 알고 있으면서 손바닥만한 핸드폰도 아니고 대가리만한 태블릿으로 야구중계라니 하이고...쉬이벌...

저는 엄마최고님 말씀처럼 다르게 봅니다..
천정배라는 사람이 기자들이 뒤에서 사진찍고 있다는 것을 모를리 없고... 손바닥으로 가리면 잘 안보이는 핸폰도 아닌 대가리만한 태블릿으로..
저런 각도로 대놓고 본다는건...
기자들아...찍어줘 하는것 같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대통령이 연설하는데 나는 관심없다...의 표현아닐까요??
그래서 이 사람이 더 싫습니다.. 한때 노대통령님 시절 장관까지 했던 사람이...
싫던 좋던.. 한때 비서실장과 장관으로 나라 운영을 하던 사람이... 라이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마땅히 축하해줄일이지...
그릇이 간장종지만해서....일부러 저런다니..
저런 사람이 장관.. 국회의원한다는게 참.. 부끄럽네요...

다음엔 양향자가 당선되길

토토하니?

적폐인증.jpg

ㅠㅠ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해주십시오ㅋ

안초딩 맘에안들어 일부로 국당 망가지게하려는 큰그림? ㅋㅋㅋ

처음에 저런 짤은 의원들 실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등신이 아닌 이상 거의 1국회의원 1기자, 천정배 정도 되는 네임드는 다수의 기자들이 뒤에서 포커스 맞추고 있기 때문에 모를리 없고 일부로, 즉 지금 천정배는 나는 문통 개무시한다라는 퍼포먼스라고 봐야 한다더군요.

제발 목포욕좀 그만맥여라 개스기야

천꽂감  걍 적폐의 대상일뿐

뒤에서 기자가 찍는건 다 알테고..
그냥 일부러 찍히기 위한 액션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없는데 말입니다...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기본도 안된 사람이 되어 버리면서 본인의 부정적 존재감이라도 존재감이니 저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