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팔도를 넘어 만주에서도
전부 다 줘팸 하고 다녀서
중국 일본 깡패들이 다 자기 시라소니 라며
한국말 어눌하게 하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음
https://cohabe.com/sisa/4155176
세계 복싱 챔피언도 반한 신이 내린 재능의 복서.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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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자무식 긴또깡과는 다르게
이성순은 신문(옛날 신문 특성상 한자 투성이)도 읽을 줄 알아서
상당히 문무를 겸비했던 양반
자식과 손주도 마찬가지로 힘도 좋고 머리도 좋음
인생도 꽤 깔끔하게 보내셨지
시라소니가 그 유명한 겁박 순애였던가? ㅋㅋ
아 그 성향까지 유전된거냐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자무식 긴또깡과는 다르게
이성순은 신문(옛날 신문 특성상 한자 투성이)도 읽을 줄 알아서
상당히 문무를 겸비했던 양반
자식과 손주도 마찬가지로 힘도 좋고 머리도 좋음
인생도 꽤 깔끔하게 보내셨지
아 그 성향까지 유전된거냐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목사 되서 그 사형수 찾아와서 위로도 해주고 그러시지 않앗나
아? 그렇네?
뭐야 대협이셨잖아
시라소니가 그 유명한 겁박 순애였던가? ㅋㅋ
시라소니가 현실에서 4m 넘는 담벼락을 스플릿점프로 뛰어넘고 50명 사이에서 혼자 다 때려눕힘. 시속 100km 넘게 달리고 있는 기차에서 그냥 바닥으로 뛰어내리기도하고
지금 UFC 파이터가 붙어도 시라소니에겐 아무것도 못함 ㅋㅋ 아예 피지컬, 유전자가 다름. 들리는 소문으로는 시베리안 호랑이 성체 수컷도 맨손으로 때려잡은걸 본사람도 있다고함 ㅋ 그냥 괴물 중 괴물임.
https://youtu.be/AaSmWC9GGxk?si=yrz4ZGk1z01_z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