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 ㅄ같은 인간이 증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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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임마!'했던 대상이 자신이 알고 지내던 보좌관이라는 해명을 해대고 있는데 ㅄ 아니라면 시민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반말 해대는 것도 모자라 자기 아는 사람이라고 하대하는 꼬라지를 이렇게 포장해댈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절친하게 지낸 사람이라도 시민들 앞에서, 그리고 카메라부터 시작해 수많은 눈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데 이 따위 개소리를 하는 게 제정신으로 가능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 꾹 다물고 있네요.
게다가 다른 당 시각 장애 있는 의원부터 시작해 자신보다 20년 이상 나이가 많은 분들도 계엄 제지를 위해 담을
넘었는데 사지 멀쩡한 젊은 놈이 새치 혀에 기대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해야할 표결은 안중에도 없이 언론 플레이만
해대는 꼬라지는 정말 두눈 뜨고는 못 볼 거 같아요.
정치 더럽게 배운 놈이라 관심줄 가치도 없지만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이 인간 뉴스를 내고 있으니 모르고 싶어도
알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여기서도 이런 ㅄ 같은 대응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정무 감각이라는 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인간 같네요.
이런 수준 미달들 대가리 믿고 학벌 믿고 국회의원이랍시고 해대는 놈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