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포인트플래그
후지키세키를 시작으로 교배하면서
출산한 자마들 전부 530kg가 넘어가는 거구의 말
본인 또한 무려 "골드쉽"보다 큰 말이였고
자신의 몸이 못버틸정도로 컷음
부.배겨햄
그래서 체구가 작고 튼튼한
스테이골드와 교배하였음
하지만 포인트플래그 입장에선 몸도 작아
맘에 들지 않았기에 하려고 할때마다
발길질을 하는 바람에
아시게 공포증에 걸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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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고 튼튼하고
지멋대로에 장난끼 가득한 녀석이 탄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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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배겨햄의 사랑은
오르페브르의 엄마
오리엔탈 아트였다고 한다
근데 그 단점이 시너지가 생겨서
불도저가 되어버림
장점만 나오게 조합해보자!
-> 우려한 단점만 모인 문제아 등장
근데 그 단점이 시너지가 생겨서
불도저가 되어버림
https://www.youtube.com/watch?v=WH7Dht5W_FI
"파워? 진짜 파워가 뭔지 보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