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소개받은 여자가 있는데 유학 경험이 있다네요
캐나다 2년 그말 듣고 좀 안좋은 생각이 드네요
서양국가로 유학간 여자는 현지남자랑 동거는 기본에 원나잇도 밥먹듯 하고 창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더럽게 논다던데
보니까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유학 갔다온 여자는 점수가 까이네요
이 여자도 그런가 싶기도 하고 직접 물어보는건 실례일것 같아서
주선자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잘 모르겠다고 하고
어떻게 할까요?
https://cohabe.com/sisa/415212
소개받은 여자가 유학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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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 아니라 워홀..
네이트판 너무 많이 보신듯...
그걸 물어본다 한들,,, 그게 찝찝하면 그만 두셔야~
안 만나는게 그 여자한테 좋을 듯
ㅋㅋㅋㅋㅋㅋ
옳으신말씀
본인이 더럽게 못놀아봐서 그러시는거죠? 다 압니다..토닥토닥
일반화의 오류...
그냥 만나지 마세요. 여자분한테도 그게 낫겠네요.
그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네요.
남자친구와 같이 가서 사는 경우도 있던데....
내일 만나자고 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창녀처럼 노셨어요?
그냥 화끈하게 직접 물어보셈
혼자사세요
어그로인가......
도쿄핫 너무많이보신듯.
캐나더에서 중 고 대 직 다 유학생들이랑 같이 다녔는데... 전 제 딸 죽어도 유학 않 보냅니다. 자유가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고요
그여자분을 위해 , 님을 위해 만나지 않은게 좋겠네요
어학연수인지 유학(정규학위과장)인지 확인하세요. 유학이면 학점따기도 시간 없어요. 특히나 이름있는 대학이면요.
인터넷 그만하셔야할듯..
그리 휘둘리셔서야..
주위에 그런애들만 보니 그렇죠
제 지인들은 다 잘 다녀왔습니다
조선시대에서 오셧수? 님들땜에 여자들이 한남한남이러는거자나아여
그럴것들은 어디서도 그래요. 유학편견 갖지마세요
여자분을 위해서 정중히 거절하세요
다 사람나름
더 좋은거 아닌가요? 외래기술?을 보유하고 있을테니
구더기 무서워 장 평생못담그실듯
아직 똥줄이 덜 타나보네요.
한 여자를 위해 쫑내고 그만 만나시길
감당 안되시면 시작을 마시는게.
진짜 병신새끼 같은 생각이네
근거도 경험도 지식도 없는
최악의 좆밥생각
저도 유학했지만 유학생보다는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온 사람들이 그런여자들 좀 있더라구요 ㄷ ㄷ ㄷ
유학생들중애는 돈많은 애들 많아서 외국서도 도도모드인 애들 많어요 ㄷ ㄷ ㄷ
개방적이고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