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 조직 똘마니 코우조는 여자를 밝히는 바보인데,
최상단 조직 회장의 마누라와 딸을 건드렸다 들키고 만다.
(그 와중에 저걸 변명이라고 하는 지능 수준……)
사실 회장은 딸과 마누라 근처의 남자를 전부 공구리 해버리는
지독한 의처증+공처가+집착증이었고…….
얼마를 들여서라도 코우조에게 지옥을 보여주기로 한다.
회장은 현대 외과 수술의 힘으로
코우조를 거유 갸루 여자(…)로 개조한다…….
그 후 성범죄자 남성 100명을 모아놓은 섬에 떨궈버린다.
이 100명은 탈출하기 위해서 여성 타겟(코우조)을 범해야 한다.
코우조는 과연 이 절망의 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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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또 라는 괴상한 내용의 만화로 국내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야한 만화 아니다. 주인공과 범죄자, 범죄자와 범죄자가 서로 쳐죽이는 같은 서바이벌.
이런 소재임에도 가슴 한 번 안 까고, 온갖 그로테스크한 장면만 나온다.
-프랑스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함. 프랑스 애들은 이해할 수 없어.
-정발됨(중요)
무명객
2024/12/05 12:33
와! 충성충성 나도 수술해줘!!
걸단
2024/12/05 12:37
왜 역으로 남자 다ㄸㅁ는거아님?
Αng마
2024/12/05 12:37
소재는 존나 흥미롭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