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회연설 짜릿했던 부분 ㅋ

문 대통령님이 노린 겁니다. "ㅆㅂ 니들이 내 악수 안 받고 못 배기지? 속좁은 새끼들아. 니들이 무례함이 하늘을 찔러도 난 소인배같이 행동 안해. 이게 니들이 모신 대통령들과의 차이점이다"
이거 알려줄려고 한거죠. 악수까지 안 받으면 저것들이 엄청 무안해지는 것이거든요 "어, ㅆㅂ? 왜 이리 와서 악수해? 존나 무섭다." 이것임

저렇게 플랭카드 겹겹이 치고 있는 상황에서
웃으면 지는건데 븅신들ㅋㅋㅋㅋㅋ
니들은 때려죽여도 문프 못이긴다.
생각의 차원이 다른 분이라고.

대통령님 뒤에 따라 다니시는 분 누구에요? 여기저기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 안해주네요

문대통령은 자한당을 협치의 대상의 인정하고 있는겁니다.
비리는 비리대로 정치는 정치대로.
결코 자한당을 욕보이거나 옹졸한 놈으로 만들려고 의도적으로 하신게 아닙니다.

ㅎㅎ 박지원 영감님하고는 묘한 웃음을 ㅋ

캡쳐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전 문통과 악수하는 자세들만 보여요.  국민시어머니단인가봅니다ㅎ
추대표님 자세에 엄치척입니다.
무성쫄보 뒷통수만 봐도 싱글벙글이 느껴집니다.ㅋ

야당의원들은 점점 더 미숙해 보이고...

찐따들 손도 잡아주시는 자애로움

난 연설 내용이 너무 좋아요. ^.^

문통이 노렸다고 하시겠지만
제가 아는 노통과 문통은 원래 그러신분들입니다.
그냥 하던데로 하시는것 뿐이죠.

어그로를 품격으로 눌러버림!
대인배 문대통령!

대통령의 하해와 같은 마음이 자랑 스러워요. 오늘 드디어 등기로 대통령 우표 받았습니다~ 히힛~♥ 엄마가 보시더니 근사하다고 잘 보관하래요.^-^

참 멋진 사람임.

너무 사람대접 해주면 안되는 ㅅㅋ들인데

저 눈빛을 보세요.
이 분은 그냥 모든게 진심임.
계략이나 계산도 없음.
걍 진심으로 대하심.
그러니 자한당 놈들도 정치적 제스처와는 별개로 감복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께임도 안되는 것들이 ㅎㅎ
똥누리와 적폐들이 진짜 쓰레긴건
지들이 그리 비판하고 조롱했던 민주시민들의 시위방법을 고대로 따라한다는 것!
지들이 그리 막았던 민주주의의 열매들을 부끄러움도 없이 다 쳐먹는다는 것!
503도 순실무당등등도 재판과 구속때보면 그 어떤 억울한 피해자보다자더 인권이니 뭐니를 들먹이며 민주제도를 이용...
속맘같아선 싹다 광장에서 처단하고 싶지만 볼때마다 빡침!
달님은 정말 크고 큰 거대한 그릇을 보유중!

자유당 홍감탱이가 청와대에 그렇게 안 가려 하는게 이제 이해가 되는군요.
들어가면 흐물흐물 마음이 녹아버릴텐데... 그럼 전투력이 떨어질 것을 아는거죠.
ㅋㅋㅋㅋㅋㅋ 홍감탱이가 사람보는 눈은 있어가지구 ㅋㅋㅋ
저사람을 어떻게 이길꺼야 ㅋㅋㅋ

이 놈들 지방선거나 다음 총선에 문프랑 악수하는 사진 올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참... 인간같지 않은 것들이라. 무슨짓이라도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