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징역 5년 구형에 울음

즙을 쫙쫙 짜는중 ㅋㅋ

구형이 약하네요~구형이 법정최고형부터 시작해야 판결이 5년 나올텐데~2심은 집행유예 나오겠네요. 징역3년 집행유예5년~

구형이 5년??? 장난하나? 권력을 이용해 이익을 누렸으면 응당의 대가를 치뤄야지.

사실 155년이 적당한데 말이죠

저건 얼마주고 받아온 대사일까

솔직히말해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 니꺼지??

못된놈들은 끝까지 추하네요

돈이 우선 목적은 아니고 차선 정도였겠지.
우선은 명예고.

미치겠네.
국민감정과 구형이 너무 다르다. 아무리 법대로라지만 라면 한개 훔친거랑 너무 대비되는거 아닌가?
법이 적폐다.

ㅋㅋㅋ

감격해서 울었냐?
법원 미친새끼들이다 진짜
이대로면 닭그네 형량도 안봐도 비디오다
적폐 법원 몰아내야한다

한순간도 돈을 우선 목적으로 삼아 일하지 않았다
>
이봐요, 난 거의 대부분 돈을 우선 목적으로 삼아 일했어요. 그래도 님같은 짓은 일평생 안했어요.
그리고 나 말고도 돈을 우선 목적으로 삼아 일하는 많은 분들도 그런 짓은 안하고 살았을 거구요.

구형이 너무약하다
검사가 누구인가요?

하늘나라 가기 5년 전에 석방이면 좋겠네요

한가지 물어보자 비아그라 팔팔정이 그렇게 효과가 좋더냐
Josi X드냐?

분식집 들어가서 4만원을 훔치고 라면 20개를 훔쳤나요?
왜 5년 밖에 안나오죠?
"김모(39)씨는 영업이 끝난 분식집에 몰래 들어가 라면 2개를 끓여 먹고 허기를 채운 뒤 2만원쯤 든 동전통과 라면 10개를 훔쳐 나왔다. 이 일로 그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70억원대의 횡령배임으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에게 선고된 징역 3년보다도 높다. 지하철에서 취객의 지갑에 손대다 붙잡힌 정모(55)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구형 5년이면 선고 집유도 가능한거 아닌가 ...ㅡㅡ 잘못한거에 비해 너무 약하네

집행유예 나온다에 안철수 전재산 건다

구형 5년으로 울다니 본인이 대체 지난 몇 년간 뭘 했는지 모르고 있는 걸까? 나랏돈 얼마를 해먹음?

5년 구형이면 이재용이랑 503이 졸라게 부러워하겠네 ㅋㅋㅋ

지금 20대-30대 대부분이 자기 학비 자기가 벌어 낸다 쉬발놈아

후회해도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