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으로 찍어 눌러 협박하고 촬영해서 남친 쪽에게 보여줌
아우구스투스
권력을 장악한 이후 적대 파벌에게 지원하던 부부를 이혼 시킨 뒤
강제로 돌싱이 된 유부녀와 결혼함
아우구스투스는 결혼식날 강제로 전남편이 참석하게 만들었는데
전 남편은 자신의 둘째 아이를 임신해 배가 부푼 아내가
금태양 황제와 강제로 결혼하는 것을 봐야만 했음
힘으로 찍어 눌러 협박하고 촬영해서 남친 쪽에게 보여줌
아우구스투스
권력을 장악한 이후 적대 파벌에게 지원하던 부부를 이혼 시킨 뒤
강제로 돌싱이 된 유부녀와 결혼함
아우구스투스는 결혼식날 강제로 전남편이 참석하게 만들었는데
전 남편은 자신의 둘째 아이를 임신해 배가 부푼 아내가
금태양 황제와 강제로 결혼하는 것을 봐야만 했음
밑의 사례는 정적 고문이잖아ㅋㅋㅋㅋ
로마엔 특히 미친ㅅ끼가 많네
밑의 사례는 정적 고문이잖아ㅋㅋㅋㅋ
NTR을 넘어선
NNTTRR쯤 되나
로마엔 특히 미친ㅅ끼가 많네
뭐 아마 고대인 중 기록이 가장 많이 남아서 그런 거겠지만
로마인들 인성 보면 이정도 개1새끼는 되어야 제국 만드는 거구나란 생각도 들더라
와..... 쩡보다 현실이 더 독하내
이게 오메가 NTR인가
와우
남편을 살려 놓은거만 해도 자비롭다는 소리 듣지 않았을까 싶은 시대라서....
당장 남편과 첫째 아이 눈앞에서 찟어 죽이고 노예로 삼아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에 부인자리 준거만 해도 뭐....
첫번째는 경찰에 신고해야 하겠는걸